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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YS] ごっすんリミックス アイン

발매일 2008/05/25
가격 ¥1,050 (세금포함)
번호 IO-0143

 



01.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Detroit Marisa City -
埼玉最終兵器 (Live House S.S.H.)

02.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ごっすレーサー -
細江慎治 (株式会社スーパースィープ)

03.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誘われて、森の奥、心の奥 -

 taka (Junkan Production)

04.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キノコの伝説 時々レザマリ -
Yoshi Tsukahara (studio RICCIO)

05.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Drive nails into her! -
Technetium (Cis-Trance)

06.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スーパービックリキノコタイム -
どぶウサギ (dBu music)

07.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Alice Syndrome -
Morrigan (WAVE)

08.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Kidding Mushroom & Artificial Marmalade -
tio (emroots)

09.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どきどき人形神判! -
yohine (Innocent Key)

10.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Can you connect to me? -

Ravy (Re:Volte)

11.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ごっすんブリッヂの死闘 -
iTOK (IOSYS)

12.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デイトレーダー一発Mix -
Masayoshi Minoshima (Alstroemeria Records)

13.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究極のツンデレ -

ARM (IOSYS)

앞서 포스팅한 '동방진화신제'와 함께
이번 예대제에서 IOSYS가 내놓은 앨범

'곳슨 리믹스'라는 이름으로 '아인'과 '쯔바이'의 두장의 앨범을 만들었는데,
앨범 내용이 엄청나다.
아인에 13곡, 쯔바이에 14곡, 도합 27곡을
'마리사는 소중한것을 훔쳐갔습니다'의 리믹스 곡으로만 채웠다.

럭키스타의 중독성 넘치는 오프닝인 '가져가 세라복'의 경우도
 한곡만을 가지고 다양하게 리믹스한 음반이 나왔던 적이 있지만,
이처럼 노래 하나를 무려 27개의 버전으로 리믹스한 경우는 금시초문.

리믹스에는 여러 동인 서클이 참여해서 이루어졌고,
그런고로 다양한 스타일로 리믹스 되었지만,
결국 곳슨곳슨 거리기는 매한가지..

원곡 자체도 듣는 사람의 정신을 빼놓는 곡이었는데,
이것을 여러 리믹스 버전으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그야말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기분을 느낀다..
Posted by Tef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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