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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모드 100% 클리어 달성! 다른 모드는 시간이나 터치수의 제약만 주고
결국 똑같은 문제를 푸는 것이기에 다시 풀 필요성을 못 느낌..)
7개의 조각을 잘 배치하여 주어진 도형을 만드는 퍼즐게임.
어렸을때 하던 칠교놀이(탱그램)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다만 Neves의 조각들은 기존의 칠교놀이의 조각과는 생김새가 다르다.
Neves의 조각 배치가 더욱 다양한 모양을 만들기에 적합한 것 같다.
각 문제들은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최고 난이도의 문제라 할지라도 그리 어렵지 않다.
조금만 생각해보고 이리저리 놓아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하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방대한 스테이지 수.
한문제 한문제는 금방 풀릴지라도, 문제수가 무려 500문제가 넘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그래도 본격적으로 몰아서 하면 며칠만에 끝내버릴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잠깐잠깐 시간 날때마다 5분에서 10분 정도씩 플레이하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이런 식으로 플레이했더니 전부 클리어하는데 거의 3주 정도 걸렸다
추가.
- 게임 제목 NEVES는 SEVEN을 거꾸로 쓴 이름이라고 함.
- 게임을 켜면 등장하는 Hanamiya 라는 제작사는, 서점등에서 파는 캐스트 퍼즐을 만든 그 회사임.
-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yukes.us/neves 에 가면 플래쉬로 된 데모 게임을 할 수 있음.
어렸을때 하던 칠교놀이(탱그램)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다만 Neves의 조각들은 기존의 칠교놀이의 조각과는 생김새가 다르다.
Neves의 조각 배치가 더욱 다양한 모양을 만들기에 적합한 것 같다.
각 문제들은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최고 난이도의 문제라 할지라도 그리 어렵지 않다.
조금만 생각해보고 이리저리 놓아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하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방대한 스테이지 수.
한문제 한문제는 금방 풀릴지라도, 문제수가 무려 500문제가 넘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그래도 본격적으로 몰아서 하면 며칠만에 끝내버릴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잠깐잠깐 시간 날때마다 5분에서 10분 정도씩 플레이하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이런 식으로 플레이했더니 전부 클리어하는데 거의 3주 정도 걸렸다
추가.
- 게임 제목 NEVES는 SEVEN을 거꾸로 쓴 이름이라고 함.
- 게임을 켜면 등장하는 Hanamiya 라는 제작사는, 서점등에서 파는 캐스트 퍼즐을 만든 그 회사임.
-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yukes.us/neves 에 가면 플래쉬로 된 데모 게임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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